THE 스키강습 비발디 DIARIES

The 스키강습 비발디 Diaries

"엄마 아빠 나 한국 갈 때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어. 나 말이야 갈 때까지 열심히 스키 타고 갈게. 갑자기 엄마랑 아빠랑 저번보다 훨씬 보고 싶어졌어. 엄마 아빠 잘 지내고 있지? 난 잘 지내고 있어"  - 팔자세 얘기하다가 후경 얘기가 나왔고 덕분에 글이 옆으로 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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